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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앙팡 '오나펭'
티앙팡은 2001년 이화여대 앞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. 부제 'ON A FAIM' 오나펭은 불어로 '배가 고프다'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2009년 2월 11일 수요일
장고 아가때
처음 집에 왔을때 장고의 사진을 뒤져보니 몇장 없더군요.
이때는 눈도 파랗고 머리와 몸의 비율이 1:1이였는데
많이 컸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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